한국화이바 임직원 ‘사랑의 빵나눔’으로 온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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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2-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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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북부봉사관에서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 펼쳐
한국화이바(대표이사 이진광) 임직원 11명이 밀양 북부봉사관(관장 박정인)에서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 진행.
한국화이바 직원들은 정성스럽게 200봉지의 버터 쿠키를 직접 만들어 아동 보육시설 신망원에 전달.
한국화이바는 복합소재를 활용한 방위산업 및 우주항공산업, 유림 섬유관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복합소재 전문 기업으로서, 해당 기업은 2023년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동참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지속.
또한, 경남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진행된 2023 아리랑 김장나눔 페스티벌 행사 지원금 200만원을 전달.
그동안 나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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